학과개요

무용교육의 새로운지평선을 주도적으로 확대, 개척

신라대학교 무용전공은 1970년 1월 신라대학교 전신 부산여자대학교 체육학과내 무용학전공으로부터 시작되어 42년의 오랜 전통을 가진 무용전공이다. 1979년 1월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독립된 무용학과로 개설되면서 그동안 서울을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가 이루어진 무용학이 전국적 기반을 가진 학문분야로서의 위상을 갖추고, 지역 간 균형적 학문발전을 통해 무용학의 학문적 토대 및 체계성을 강화ㆍ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1972년 9월 신라대학교주최 학생무용콩쿨을 개최하여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등 기존 무용장르의 예술적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였을 뿐 아니라 무용의 생활화라는 새로운 교육목표 아래 힙합, 재즈, 댄스스포츠 등 새로운 무용장르를 적극 도입하여 무용교육의 새로운 지평선을 주도적으로 확대, 개척하고 있다.

실기와 이론이라는 무용교육의 두 가지 축이 균형을 이루면서 무용학의 지속적 발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실기교육은 국내외 지명도를 갖춘 실기교수/강사진에 의한 실기수업과 국내외 무용발표회를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학생들의 표현 및 안무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한편 이론교육은 타대학교와 차별화된, 경쟁력 있는 무용이론커리큘럼을 통해 이론적 기반을 갖춘 전문무용인력의 양성에 목표를 두고 수행되고 있다. 특히 정보화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IT의 발전과 무용교육의 융합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무용환경의 변화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첨단 IT장비와 교육방법을 무용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우수한 무용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한 무용전공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매년 주요 무용콩클에서 수많은 입상자들이 배출되었으며, 각종 국내외 문화행사에 무용전공 학생들이 참가 출연하는 등 활발한 무용공연을 통해 신라대학교 무용전공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또한 졸업생들은 국ㆍ시립 전문무용단원, 각급 학교 및 사회교육시설의 교사와 강사 등으로 진출하여 전문무용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신라대학교 무용전공은 지금까지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화환경이 진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무용계가 세계무용의 흐름을 주도하는데 있어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21세기 복지국가시대를 맞이하여 무용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복지를 증대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는 지역무용예술인을 양성하는데 새로운 교육비전과 목표를 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